요즘은 텍스트만 입력해도 그림이 ‘뚝딱’ 만들어지는 세상입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AI 이미지 생성기입니다. 그런데 처음 접하는 분들은 헷갈리기 쉽습니다. “미드저니가 좋다던데?”, “달리는 무료인가요?”, “빙 이미지도 AI 그림인가요?” 이렇게 다양한 툴들이 존재하니, 어떤 것을 써야 할지 고민될 수밖에 없죠.
이번 글에서는 가장 많이 쓰이는 세 가지 툴, 미드저니(Midjourney), 달리(DALL·E),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차이점과 추천 사용자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미드저니(Midjourney): 고퀄리티 예술 스타일에 특화된 이미지 생성기
미드저니는 가장 대중적인 AI 이미지 생성기 중 하나입니다. 디스코드(Discord) 채널을 통해 사용하는 독특한 방식이 특징이며, 예술적이고 감성적인 스타일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강점을 가집니다.
✔️ 장점:
- 예술성과 감성 표현이 뛰어남
- 스타일링에 강함 (수채화, 아트워크, 픽셀 아트 등)
- 이미지 품질이 매우 높음 (사진보다 회화 느낌에 강점)
❗ 단점:
- 디스코드를 모르면 진입장벽 높음
- 한글 프롬프트 인식률이 낮음 (영문 권장)
- 유료 요금제 기반 (무료 사용 불가)
🧑🎨 추천 대상:
- 디자이너, 콘텐츠 크리에이터, 브랜드 작업자
- 고해상도, 아트워크 이미지가 필요한 사용자
달리(DALL·E): 텍스트 기반 창작에 강한 GPT 기반 이미지 생성기
달리(DALL·E)는 챗GPT로 유명한 OpenAI에서 개발한 이미지 생성기입니다.
GPT 기술과 연결된 만큼, 문맥 인식 능력이 뛰어나고 텍스트와 이미지 간 연결성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이미지 편집(Inpainting) 기능과 GPT와 연동된 프롬프트 추천이 가능한 점이 강점입니다.
✔️ 장점:
- 챗GPT와 통합돼 사용 편리 (ChatGPT Plus 사용 시 가능)
- 문장 구조 이해력이 좋아 ‘구성도’ 높은 이미지 생성
- 이미지 편집(영역 선택 후 재생성)이 가능
❗ 단점:
- 초고화질 표현은 미드저니보다 약함
- 예술적 스타일은 다소 기계적일 수 있음
- 고급 기능은 유료 구독 필요
🧑💻 추천 대상:
- 문서 기반 작업자, 기획자, 마케터, 챗GPT 활용자
- 실용적·설명형 이미지 제작이 필요한 사람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 가장 쉬운 무료 이미지 생성기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Bing Image Creator)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OpenAI의 DALL·E 모델을 기반으로 하지만, 더 간단한 사용 환경을 제공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만 있으면 바로 사용 가능하며, 초보자에게 특히 추천되는 툴입니다.
✔️ 장점:
- 완전 무료로 사용 가능 (제한적 크레딧 방식)
- 마이크로소프트 계정만 있으면 즉시 사용 가능
- 웹 기반 UI가 쉬움 (추가 프로그램 필요 없음)
❗ 단점:
- 이미지 품질이 미드저니 대비 부족
- 디테일 표현력이 약할 수 있음
- 생성 속도는 빠르나 옵션은 제한적
🧑🔰 추천 대상:
- AI 그림을 처음 접해보는 사용자
- 간단한 시각 자료가 필요한 비전공자
- 교육용, 블로그용 간편 이미지 활용자
어떤 AI 이미지 생성기를 써야 할까요?
목적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목적 | 추천 툴 |
---|---|
감성적, 예술적 이미지 생성 | 미드저니 |
설명형, 문맥형 이미지 생성 | 달리 |
간단한 일러스트, 무료 사용 | 빙 이미지 |
실제로 블로그 글이나 카드뉴스를 제작할 때는 빙 이미지가 적합하고, 브랜드 로고나 컨셉 아트처럼 ‘스타일’이 중요한 작업에는 미드저니가 강력합니다.
달리는 양쪽의 균형을 잡고 싶을 때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죠.
마무리 – AI 이미지 툴, 나에게 맞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이제 AI로 그림을 만든다는 건 더 이상 ‘기술자’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툴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미드저니, 달리,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는 각각의 특성과 강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자신의 목적과 환경에 따라 적절히 선택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AI 이미지 생성에 입문하시려는 분이라면, 오늘 글을 참고해 자신에게 맞는 툴부터 한 번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